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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9

탈모약 6년 복용 후기(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다모다트) 탈모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몸에 이상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큰 충격을 준다. 진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 포스팅하는 탈모약 복용 후기에 대해서 나누어보려고 한다. 사람마다 말도 다르고 여려가지 논란도 있지만 그저 주관적으로 경험한 탈모약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직접 6년간 복용한 탈모약 후기 탈모약은 6년 정도 먹었다. 물론 6년 내내 꾸준히 먹었던 건 아니다. 중간중간 먹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난 6년 동안 안 먹었던 날보다는 먹었던 날이 더 많았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나누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로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보다트, 지금은 다모다트로 갈아탔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 2021. 8. 17.
내돈내산 단백질바 추천 닥터유 단백질바 단백질 12g 단백질은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지만 생각보다 챙겨 먹지 않으면 부족한 영양소다. 한국인들의 식단은 대부분 탄수화물이나 김치 같은 양념이 된 채소로 된 경우가 많은데 고기나 생선, 달걀, 두부 등에 많은 단백질은 일부로 의식해서 먹지 않으면 부족할 수 있다. 오늘은 이 단백질의 부족함을 보충해줄 닥터유 단백질 바를 소개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단백질 바 중에서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있는 단백질 바는 거의 없다. 물론 인터넷으로 따로 구매하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급하게 마트나 편의점에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단백질바를 찾을 경우 찾기가 좀 어렵다. 그나마 단백질바라고 소개하는 제품마저도 6g정도이며 10g을 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에 비해서 닥터유 단백질 바는 10g.. 2021. 8. 3.
무드등 추천 델로나 가성비 리모컨 무드등 수유등 후기 무드등이 하나 있다면 그 공간의 분위기를 아주 쉽게 바꿀 수 있다. 요즘처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무드등은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어떤 무드등을 구매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언급학 델로나 무드등에 대해서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델로나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디자인과 저렴함, 그리고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 세가지의 장점을 고루 갖춘 무드등을 보기가 어렵다. 다양한 무드등을 시중에서 볼 수는 있지만 막상 사려니 좀 부담되는 것들도 있고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의심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 델로나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가 더욱 명확하다. 반년정도 직접 사용해본 사용.. 2021. 8. 2.
내돈내산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 새우토스트 후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토스트라면 단연 이삭토스트를 꼽고 싶다. 햄버거나 피자처럼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와는 다르게 이삭토스트는 먹어도 속이 편하다. 그만큼 신선하게 만들고 토스트 안에 재료가 가진 영양소도 풍부하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는 이삭토스트 중에서 최근 맛있게 먹었던 새우토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삭토스트는 최소 2개는 먹어야 한다. 아니 어쩌면 3개 이상을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1개는 그야말로 간식이고 2개는 간당간당하다. 사실 배가 많이 고플 때는 3개도 먹을 수 있다. 문제는 무슨 메뉴를 먹을까이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래도 1개는 꼭 기본을 선택한다. 햄 스페셜이나 베이컨 스페셜처럼 기본적으로 이삭토스트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메뉴는 무조건 들어간.. 2021. 7. 31.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9 자바보다 어려운 건 없는 줄 알았더니 오라클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예습을 자바만 해서 오라클은 너무 생소하다. 다른 사람들은 자바보다 쉽다고 하고 술술 잘 해내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자바보다 오라클이 더 어렵다. 데이터베이스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부터 이렇게 헤매고 있으면 안 될 텐데 말이다. 국비지원 학원 9주 차 수업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이다. 2021.07.19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 학원 후기 #8 2021.07.12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7 2021.07.06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6 자바가 끝나고 오라클 데.. 2021. 7. 26.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8 8주 차가 되면서 드디어 자바 진도를 끝냈다. 그리고 시험을 봤다. 시험의 내용은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익숙해지는데 꽤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다. 하지만 시험을 잘 본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코로나가 다시 재 확산되면서 거리두기가 4단계가 되었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것 같다. 8주 차로 자바의 모든 진도를 끝냈다. 모든 진도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 정도만 배워도 자바의 모든 부분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기능이 여태 배운 것까지라고 한다. 아마도 진도를 더 나가는 것보다는 계속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듯하다. 내 생각도 ..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