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에게 추천하는 인프런 스프링 강의 백엔드 개발자 추천 강의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처음에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어떻게 공부할까 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 국비 학원을 수료했지만 국비 과정에서 스프링은 아주 일부만 다루었고 대부분 자바와 오라클 JSP 등을 배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업에서 쓰이는 기술을 반드시 알아야 하죠. 그래서 국비 학원을 통해서 개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혼란을 겪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김영한 님의 인프런 스프링 강의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인프런 스프링 강의 백엔드 개발자 추천 강의

 

웹 개발에서 백엔드 개발자의 경우 반드시 스프링을 배워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웹 개발에서 스프링이 사용되고 있고 취업에 있어서 스프링을 할줄 아는가가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국비 학원 과정에서 스프링을 심도 있게 다루는 과정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국비 학원의 커리큘럼은 NCS 기반이기 때문에 현업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자바와 오라클과 같은 기술에만 초점을 둡니다. 그에 비해서 개발 현업의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스프링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문제는 어떠한 방식으로 스프링을 공부해야하는 것입니다. 책도 있고 여러 강의도 있는 것 같은데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분들께 저는 인프런의 김영한 님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김영한 님의 스프링 강의이지만 비전공자이고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인프런이 이곳저곳 광고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저도 처음에 다른 강의를 찾아보고 들었으나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스프링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떤 강의가 좋은 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삽질을 했던 것이죠. 그러다가 우연히 인프런 김영한님 스프링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설명도 명쾌하게 해 주시고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왜 이 분이 스프링 강의로 유명한지 한 번에 납득이 가는 강의였습니다. 이미 우아한 형제들에서 개발 팀장으로 계시고 카카오와 SK플래닛 등 유명 기업에서 오랫동안 개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업에서의 이야기도 해주시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시기가 2021년 12월 26일인데도 여전히 하루에도 많은 댓글이 새로 달리고 있습니다.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에 대한 평가가 그만큼 좋다는 것이죠. 게다가 한번 돈을 내고 수강을 하면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프링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의를 듣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커뮤니티에 질문을 하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해주시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발이라는 것이 질문과 답변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한 갈증도 해소할 수 있는 것이죠.

 

 

현재 저는 JPA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인프런에는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기초부터 해서 스프링 부트와 MVC, JPA 등에 대한 강의까지 다양한 기술을 자세하기 알려주는 강의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인프런에서 행사가 자주 있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스프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니 웹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고 하신다면 인프런 김영한 님 강의로 스프링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