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개발자2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6 어느덧 6주 차가 되었다. 5월 말부터 국비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6월이 지나고 7월이 다가왔다. 이제 날씨도 점차 습하고 더워지고 있다. 무엇을 하든 좋은 계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더워지면 땀이 나고 불쾌지수가 굉장히 올라간다. 그러면 뭐든 하기 싫고 입맛도 없어지는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여하튼 더운 날씨인 만큼 스스로 체력관리를 정말 잘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2021.05.30 - [개발 & 기술] - 비전공자 개발자 국비지원학원 첫 번째 주 수업 후기(국민 취업지원제도 2 유형 2단계 비대면 출석 Zoom강의) 2021.06.07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2 2021.06.13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 2021. 7. 6.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4 "갈수록 어려워지는 개발, 이래서 개발자 없다고 하나보다" 이제 4주 차가 지나갔다. 자바를 여전히 배우고는 있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탓에 복습에 투자를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났다. 학원 수업 전에 예습했던 것이 확실히 완벽하게 배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클래스와 패키지 부분부터는 이해도 잘 안 되고 코드를 직접 봐도 더 해석이 안되고 꼬인 부분이 많았다. 그전까지는 그래도 할만했는데 이제 진짜 어려운 부분으로 들어온 듯하다. 4주 차에는 대면 수업 없이 비대면으로만 진행을 했다. 비대면 수업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물론 대면 수업만큼은 아니다. 대면 수업은 내가 모르는 부분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고 해결하기 수월하다. 그리도 선생님이나 다른 학원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 202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