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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3

비전공자 개발자 국비지원학원 수료 후기 드디어 국비 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하루에 8시간씩 꽤 많은 시간 동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운 것 같다. 특히 마지막 한 달은 프로젝트로 인해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도 만들어보고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웹개발 비전공자 개발자 국비지원 학원 수료 후기 국비 학원 자바 웹 개발자 과정을 마무리했다. 정확히는 5개월 하고 보름 정도 되는 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짧은 것 같다. 짧다고 느낀 이유는 기간 내에 배웠던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자바로 시작해서 오라클, HTML, CSS, 자바스크립트, JSP/Servlet, 스프링까지 해서 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다 익히기에는 정말 부족했던 시간이었다. 그래도 생각해보.. 2021. 11. 16.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9 자바보다 어려운 건 없는 줄 알았더니 오라클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예습을 자바만 해서 오라클은 너무 생소하다. 다른 사람들은 자바보다 쉽다고 하고 술술 잘 해내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자바보다 오라클이 더 어렵다. 데이터베이스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처음부터 이렇게 헤매고 있으면 안 될 텐데 말이다. 국비지원 학원 9주 차 수업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이다. 2021.07.19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 학원 후기 #8 2021.07.12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7 2021.07.06 - [개발 & 기술] -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6 자바가 끝나고 오라클 데.. 2021. 7. 26.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전공자의 IT국비지원학원 후기 #8 8주 차가 되면서 드디어 자바 진도를 끝냈다. 그리고 시험을 봤다. 시험의 내용은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익숙해지는데 꽤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다. 하지만 시험을 잘 본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코로나가 다시 재 확산되면서 거리두기가 4단계가 되었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것 같다. 8주 차로 자바의 모든 진도를 끝냈다. 모든 진도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이 정도만 배워도 자바의 모든 부분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기능이 여태 배운 것까지라고 한다. 아마도 진도를 더 나가는 것보다는 계속해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듯하다. 내 생각도 ..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