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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후기2

5년 넘게 사용한 탈모약 미녹시딜 후기 탈모약 중에서 검증된 약을 꼽는다면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그리고 미녹시딜이 있다. 전 세계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이 정말 많지만 아쉽게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약은 이 약들밖에 없다. 그래서 본인이 탈모가 있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바로 탈모약을 먹고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이다. 오늘은 미녹시딜을 5년 넘게 바르면서 겪었던 것들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5년간 직접 사용한 탈모약 미녹시딜 후기 탈모관리를 하면서 꼭 했던 것이 탈모약을 먹는 것과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이었다. 하루에 최소 한번정도 머리를 감고 나서 바르는 것인데 매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뭐 하루정도 안 했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함이 답인 탈모치료에서 하루 안 하면 계속 안 하게 될 .. 2021. 9. 22.
탈모약 6년 복용 후기(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다모다트) 탈모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몸에 이상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큰 충격을 준다. 진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 포스팅하는 탈모약 복용 후기에 대해서 나누어보려고 한다. 사람마다 말도 다르고 여려가지 논란도 있지만 그저 주관적으로 경험한 탈모약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직접 6년간 복용한 탈모약 후기 탈모약은 6년 정도 먹었다. 물론 6년 내내 꾸준히 먹었던 건 아니다. 중간중간 먹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난 6년 동안 안 먹었던 날보다는 먹었던 날이 더 많았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나누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로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보다트, 지금은 다모다트로 갈아탔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 2021. 8. 17.